시작

오늘은 뭐든 시작 하는 날 인것 같다


 하나...  오늘부터 말도 많고 미루기도 많이 미루었던 테니스를 시작 했다..
               어릴적 아버지 회사 테니스 동호회에 반 강제적으로 끌려나가 어언 1년동안 
               라켓을 잡아본 이후로 처음이다...
               아침에 하려고 했건만....코치가 저녁에 하란다...
               일주일에 두번만 하려고 했건만....코치가 자꾸 꼬득인다, 네번 하라고...
               지금 갈등 때리고 있다...

 

윔블던 이란영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얼핏 본 기억이 난다.
커스틴 던스트 같은 미모의 코치도 아닌 할아버지에 가까운 코치의
 주4회 꼬득임 쪽으로 점점 기울어 간다..


 


둘... 출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전화 한통화가 왔다...
            계약 하잔다... 이것또한 거래처에서 이것 제고 저것제고
            샤바샤바 쿵짝쿵짝하여 만들어 놨거늘...
            질질 끌다가 이제저야 계약을 하자고 덤빈다...
            이로써 내가 할일이 끝이 안보이기 시작 한다....
            일단 도면 그리고 승인받기 위해
            또 잔머리 굴려가면서 설레발을 떨준비....
            그나저나 간만에 일좀 하려니 머리가 아프다...
            도면...도면...도면....썅~~~도면............

by diony | 2008/07/03 15:55 | Life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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