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촌장]-때(달콤한 나의 도시 9회中)

 

달콤한 나의도시 9회
라디오가 흘러나오는 벤취에 앉아있는 남자(영수) 와 여자(은수)...
벤취위로 시인과 촌장의 노래가 흘러 나오고..
남자는 이노래는 눈을 감고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눈을 감고 남자에게 이끌려 간곳...
남산...

그는 벽 이었다...
다른벽과 모서리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벽...

그 모서리에서 그는 그녀를 떠나 보내 주었다..
고마운 마음과 함께...
그리고
그녀는 떠나갔다...
미안한 마음과 함께...

by diony | 2008/07/05 14:13 | Music sto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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